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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까지의 회고
- 먹고 살길을 찾아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첫 개발을 시작했었다. 1달 간의 독학과 함께 6개월간 학원을 통해 웹 개발 기술을 알게 되었다. 개발자 호황기였던 상황 덕분에 쉽게 입사를 하게되었고, 2년 9개월간 근무를 했었다. 하지만 마땅한 사수가 없어 혼자 고군분투 해야했던 전 직장이었다. 그 기간 동안으로 인해 개발에 대한 궁금증이 머리 속에 꽉차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 등을 듣고 홀로 포트폴리오가 될만한 사이트를 개발하며 지내왔다.
2. 향해 플러스 참여 계기
- 전 직장에서 혼자 개발을 하는 것에는 큰 장점이 있었다. 고객사와의 개발미팅, 서버 배포, 웹 취약점 등 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에 대한 프로세스를 모두 격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단점은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이 전혀 없었다. 개발을 모르는 대표는 개발에 대한 품질을 평가할 수 없었고, 회사 입장의 공수 줄이기에만 집중했다. 즉 궁금증만 들어났다.
내가 작성하고 리딩하는 개발에 대한 궁금증, 원리, 개념을 알고 싶었다. 또한 회원이 늘어날 수록 겪게 될 대용량 트래픽이 주된 궁금증이다. 어떤 코드와 방식이 웹을 가장 안전하게 이끄는지게 최대 관심사이다.
3.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 개발자로써는 웹을 안전하고 처리속도가 좋은 웹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깔끔한 코드로 유지보수성을 올려 운영 시간을 줄이고 싶은게 목표이다. 또한 1인 개발로 플랫폼도 만들어 보고 싶다.
4. 10주간의 목표
- 일을 다니면서 꼭 시간을 내서 과정을 소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목표기에 한 과정마다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5. 최종 목표 배지
블랙
- Total
- Today
- Yesterday
- 백엔드 개발자 역량
- 항해플러스
- react실행
- 리터럴
- 로그인
- 향해99
- Java
- hypertexttransferprotocol
- HTTP
- SpringBoot
- React
- filter
- exception
- 향해플러스
- 스프링부트
- JPA
- jpa api
- 컨트
- reject
- BindingResult
- 스프링공부
- 항해99
- 백엔드 개발자 공부
- ArgumentResolver
- Intercepter
- 향해플러스백엔드
- thymleaf
- 예외처리
- rejectValue
- 인터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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