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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렇게 db 정보를 그대로 박아두면

만약 웹사이트를 배포 했을 때에

자바코드가 아닌 바이너리코드로 배포되기 때문에

비밀번호가 바꿔었을 때에도 다시 입력해서 재배포를 해줘야하는 상황이 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의 위치가 바뀔경우에도 또 소스코드를 재배포해야한다.

이런 경우는 합당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런 변경해야되는 부분들은

xml에 넣고 di로 해서 사용해야한다.

 

이렇게 정보를 하나하나 입력해둔것을

 

dataSource라는 객체를 사용해서 설정한건데

 

상단에 보면 java.sql.Datasource를 볼 수 있고 확인해보면 인터페이스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객체를 설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set해주기위해 setter를 만들어 줬고

 

getList 메소드에서는 dataSource.getConnection()으로 간단히 정보를 불러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dataSource는 비어있는 상태이다

 

<!-- https://mvnrepository.com/artifact/org.springframework/spring-jdbc -->
<dependency>
    <groupId>org.springframework</groupId>
    <artifactId>spring-jdbc</artifactId>
    <version>5.2.12.RELEASE</version>
</dependency>

 

pom태그에 스프링 jdbc를 추가해준 뒤

 

bean 서비스객체에 dataSource객체를 추가해주고

 

bean dataSource 객체에는 스프링 jdbc중 DriverManager객체를 추가해준다

 

그 뒤에 그 객체의 필드값인 url, driverClassName, username, password를 추가 시켜주면 된다.

 

 

 

이렇게 연결을 해주면 db가 텍스트 형태로 남기 때문에 수정이 훨씬 간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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