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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쉬는 날에 정말 할게 너무너무 없어서.. 자기전까지도 자료를 좀 찾아보고 있다

 

이틀 전까지 노마드 클론 강의 카카오톡 강의를 보면서 css를 좀 더 다졌다.

 

확실히 느낀것은 역시 만들어보는 강의를 보는 것이 이해가 더 빠르다. 어쨋든 이걸쓰면 어떻게 변하는지가 보이니

 

참 좋다. css는 조금만 더 하면 더 좋아질 것같았지만 학원 스케쥴상 어서 자바를 시작해야 하기에 헐레벌떡 자바강의를 찾아 봤다

 

인프런에 있는 기본 강의를 보는 중인데.. 1달전쯤 봐뒀던 생활코딩의 자바 강의가 참 도움이 됐다. 빨리 jsp로 넘어 가고싶다..

 

그래야 뭘 만들어 볼텐데..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빨리 뭘 만들어야 실력이 늘거라는 확신이 든다.

 

사실 html이랑 css도 이대로 썩히기 아까워서 시간이 된다면 뭔가 사용할만한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뭐 좋은게 없으려나 꺼리를 찾아봐야겠다

 

저번주만 해도 css 어렵다고 징징댔는데 시간 쪼개가면서 css강의보고 했더니 꽤나 늘어있는게 참 놀랐따 1주일만에 자신감이 솟는다.. ㅋㅋ

 

사실 1주일도 안걸렸다.. 틈틈히 하루에 3~5시간은 꼭 봤던거 같다.( 학원에서는 html 강의를 들음)

 

학원에서 html강의를 들었는데 나의 경우는 form이나 input에 대해서 꽤 낯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강해준것이 참 맘에 들었따 ㅎㅎ

 

내일부터는 자바에 집중해보자.. 단계를 뛰어넘는 사람은 없다. 알아야할 것은 알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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