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토큰은 jwt를 사용하지 않고 DB에 테이블을 만들어서 유저의 대기열 대기 순서와 잔여 시간등 정보를 넣고 모든 api에서 사용자 정의 어노테이션을 만들어 유저의 토큰정보가 필요한 모든 api에서 요청일 올때마다 해당 테이블을 조회하여 로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려고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진행해도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jwt 써도되긴함폴링에 대해 - 10만명 동시 접속 - > insert into 대기열 with status:wait, DB poling -> 1건? 10건? 100건? 리스트 status:proceeding? 으로 바뀌겠지 service에서 -> finish. ,,- 대기열에서 예약가능 날짜까지 온다면 피니쉬인데.. db폴링도 괜찮고 스케쥴러도 괜찮다.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문제 이번 주차를 지나며 겪었던 문제가 무엇이었나요?클린 + 레이어드아키텍처에 대한 감을 잡기 어려웠습니다.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셨나요?멘토링을 통해 해결하려 했습니다.해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구조를 잘 잡은 팀원의 구조를 보고 기억해 뒀다가, 큐엔에이때에 감을 잡을 것 같습니다,알게된 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하며 새롭게 알게된 것은 무엇인가요?구조라는 것은 꼭 그렇게 짜야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구조를 사용한 이유가 결국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지난 목표 회고 지난 주에 설정해두었던 목표는 달성하셨나요? 잘된 것은 무엇이고 안된 것은 무엇인가요?네 TDD와 비관적 락을 사용해봤습니다. 또 제가 만든 DB 테이블과의 연관관계로 원하는 방향의 프로그램이 만들..
1. 문제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Q.이번 주차를 지나며 겪었던 문제가 무엇이었나요? A. Test 코드 작성은 처음 작성하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초반에는 @SpringBootTest를 걸어 서버를 돌리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성을 진행하던 중 이건 통합테스트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단위테스트로 진행하기 위해 Mockito를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단위테스트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알게되었고, Mockito를 사용하면 DB데이터에 상관없이 오로지 비지니스 로직에 대한 테스트만 가능한 것에 생산성이 많이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2. 시도Q.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셨나요?A. 처음 알게되는 개념들 특히 Mockito와 동시성에 대해..

순차적으로 처리라는건 뭐임?-> 동시에 요청이 들어오면 정합성을 지키면서 처리할 수 있고 (Lock)(Lock = 심화과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 Lock을 이용해서 충돌을 막고, 같은 유저ㅗ에 대한 요청이 있다며 ㄴ(입금/출금) 한번에 하나만 수행된다. > 이거 왜 넣었어요? 1. 동시에 공유자원 ( 데이터) 에 여러 명이 접근 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지. 2. 실제 APP 운영 시에 빈번하ㅔㄱ 발생하는 동시성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는지. ( 통합 테스트 )-> reqeust를 우리가 Controller에서 받은 시점을 Timestamp로 찍어서 이걸 Queueing 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다. (심화의 심화 = 완전 이거..

1. TDD&클린아키텍쳐- 5주 동안 진행 2. 대용량 트래픽 & 데이터 처리 3. 장애 대응 프로젝트를 보내줄 거고,그걸 진행하면 됌 서버는 직접 구축해서 진행하게 될 것 이다.------TDD는 왜 중요한가- 이 전에는 완벽한 설계를 통해서 피처개발에 집중했다면, 장애가 날 수 있음을 인정하고장애를 허용하는 방법론이 제시가 된다. 유지보수시 대응이 가능할 방법 - 프로그램이 복잡해짐으로 디도스공격, 유저가 어떻게 사용할지가 예측이 안되기 때문 - 기존 찍어내기 식의 개발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올릴 수 없다.- 장애의 시그널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테스트가 필요해 진다. - 테스트코드와 테스트드리븐는 다른 것 - 현업에서 TDD란? -백엔드 개발자로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올바르게 완성하기..
1. 지금까지의 회고- 먹고 살길을 찾아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첫 개발을 시작했었다. 1달 간의 독학과 함께 6개월간 학원을 통해 웹 개발 기술을 알게 되었다. 개발자 호황기였던 상황 덕분에 쉽게 입사를 하게되었고, 2년 9개월간 근무를 했었다. 하지만 마땅한 사수가 없어 혼자 고군분투 해야했던 전 직장이었다. 그 기간 동안으로 인해 개발에 대한 궁금증이 머리 속에 꽉차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 등을 듣고 홀로 포트폴리오가 될만한 사이트를 개발하며 지내왔다. 2. 향해 플러스 참여 계기- 전 직장에서 혼자 개발을 하는 것에는 큰 장점이 있었다. 고객사와의 개발미팅, 서버 배포, 웹 취약점 등 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에 대한 프로세스를 모두 격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단점은 내가 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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