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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JSP 강의를 듣고있는 나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요 며칠을 인프런에서 JSP 기본강의를 오천원에 구입해 들었다.

 

어떤 실습을 하는 강의가 아닌 기본적인 이론강의라 해서 들었는데

 

한 강의 한강의가 큰 주제를 주고 하는 강의라 그런지 하나하나가 묵직했다.

 

사실 강의의 거의 후반부에 다다라서 나는 거의 포기했다 일단 그냥 머리에 주입했는데 남는게 없다.

 

그래서 조금 더 쉬운 강의가 없을까 찾아보던 찰나에 유투브에서 JSP 강의를 발견했다 동영상은 10~20분 단위로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무료강의였다. 2회차 이론강의를 보는거다 보니 용어가 조금은 익숙해져있었다.

 

이쯤되니 어차피 복잡한 공부라는 생각에

 

일단 나오는 것들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다. 아니면 출력문 하나라도 손으로 직접 치면서 외워야겠다 싶어서 역시 계속 타이핑 하면서

 

반복연습을 했다. 참 이상한게 개발은 머리로하는거라는 생각이 강한데 손으로 쳐야 머리가 돌아간다.

 

그래서 무조건 손으로 타이핑해야 머리로도 외워진다..(입도 중얼중얼..)

 

강사선생님께서 해줬던 말이 아른거린다. 어려운 기술이기에 그만큼 벽을 넘고나면 안전해진다고..

 

그래서인지 포기라는 단어는 절대 생각이 안난다. 그냥 부딧히고 부딧히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저 전진중이다

 

솔직히 억지파이팅 같은 느낌도 아니다 요새는 그냥 하면되는게 느껴져서 그냥 하는게 기분이 좋다..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는거보면 참..

 

생각난김에 오늘 공부했던 홈페이지 UTF-8 변형하는것과 페이지를 HTML 언어로 읽게 하는 코드와 문자열 출력 용어를 쓰고 마치겠다

 

response.setCharacterEncoding("UTF-8");

 

response.set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rinterWriter out = response.get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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