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setViewName("/WEB-INF/view/index.jsp"); 이렇게 경로를 모두 적는 것은 사실 귀찮은일이다 이걸 편하게 해주는 것이 view Resolver이다 먼저 dispatcher-servlet.xml으로간다 여기서 ioc컨테이너의 들어갈 bean을 하나 설정해주는데 받아올 라이브러리는 InternalResourceViewResolver이다 bean이 클래스라면 property는 필드가된다. 실제로 ioc에 올라가는 것은 객체이기 때문에 모양상으로는 맞다 name은 필드의 이름을 정해주고 value는 그 값이 된다. 여기서 만약 ref를 통해 타입을 정해준다면 를 하나 만들어서 주입시켜주어야 한다 여기보이는 프로퍼티와 네임은 뷰리졸버가 사용하는 필드값 중 하나가 될 것이다. vie..
Maven repository사이트에서 Spring MVC를 받는다. pom.xml에 넣으면 라이브러리에 포함이 된다. 이 라이브러리중 방금 포함한 Spring-webmvc 안에 DispatcherServlet을 사용할 것이다. 스프링에서 프론트 컨트롤러역할을 하기위한 서블릿이라 할 수 있다. 오른클릭 후 -> Copy Qualified Name 를 눌러 이름을 카피해준다 프론트 컨트롤러역할을 하기위한 서블릿이라 할 수이다. 잠깐 멈춰 이야기하자면 jsp처럼 컨트롤러 영역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는 것이아닌 가장 앞에서 요청을 받는 프론트컨트롤러로 DispatcherServlet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web.xml안에 servlet으로 지정해준다 이때 복사한 경로이름에 .class는 지워줘야한다 그다음 ..
만약 스프링 4.10버전을 깔게 되었다면 Help > Install New Software... > work with 에 http://download.eclipse.org/releases/2020-12 입력 후 엔터 > 맨 마지막에 web,xml,java ee and OSGi Enterprise Develoment 설치해서 이전 웹 전반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install 해줘야한다 기본적으로 2개의 프로젝트를만들 수 있게 표시 되어있다 여기서 Create new Spring starter Project는 spring boot를 기반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인데 spring boot로 가도 스프링은 똑같지만 boot가 얹어지는 것이다. 이 글은 MVC 모델2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new -> ot..
6개월간의 고생(?)끝에 취직은 했다 더 나아가 6개월의 교육 이전에 2개월은 html 과 css에 힘을 쏟았었다 (생각해보면 웹개발에 이해에 힘을 무척 썼던 것같다.) 수업 이전에 많은 온라인강의에 의한 예습과 복습 일정을 힘이듬에도 내 힘으로 완수해냈다고 생각한다. 뿌듯하지만 사실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었다. 그저 정신적으로 나약해질 수 밖에 없었던 문제를 내 스스로 잘 타이르려고 노력했을뿐, 밤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에도 코딩해내며 나를 위로했던시간, 잠들기전 유투브를 시청하던 것에 위로를 받아온 시간이었던 것같다. jsp? 와 jdbc에 이르러 정보처리 기능사 필기를 준비했었고 실기를 봣던 4월 3일, 프로젝트의 기한 이었던 4월 5일에 맞춰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어 (거의 쪼갯다기보단 조금이..
지금 현재는.. 이제 컬렉션 프레임워크에 들어갔는데 아직 인터페이스, 내부클래스 , 예외처리 등이 약한 것같다 학원 수업에서 아쉬운 것들은 핵심만 알려주니 그 외 응용은 혼자 알아서 해야한다는 것인데 진도가 빠르니 응용문제나 응용해서 뭘 해볼 생각을 못하겠다. 물론 학원수업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쉽다. 쉽게 가르쳐주시니 쉽게 잘 배운다 다만 어려운 응용문제에 들어갈때에 어려움을 느낀다. 단계별로 생각할 때에 당연히 아직 실력이 오르지 못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음.. 일단 공부 시간도 좀 더 늘려서 해보고 있지만 띄엄띄엄 배우니.. 나는 그 나머지를 채우려고 공부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하다.. 선생님 말씀대로 구멍이 계속 생기는데.. 이상태로 계속하면 어차피 나오는 문법이 또나오기때문에 이..
어느덧 JSP 강의를 듣고있는 나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요 며칠을 인프런에서 JSP 기본강의를 오천원에 구입해 들었다. 어떤 실습을 하는 강의가 아닌 기본적인 이론강의라 해서 들었는데 한 강의 한강의가 큰 주제를 주고 하는 강의라 그런지 하나하나가 묵직했다. 사실 강의의 거의 후반부에 다다라서 나는 거의 포기했다 일단 그냥 머리에 주입했는데 남는게 없다. 그래서 조금 더 쉬운 강의가 없을까 찾아보던 찰나에 유투브에서 JSP 강의를 발견했다 동영상은 10~20분 단위로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무료강의였다. 2회차 이론강의를 보는거다 보니 용어가 조금은 익숙해져있었다. 이쯤되니 어차피 복잡한 공부라는 생각에 일단 나오는 것들을 모두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다. 아니면 출력문 하나라도 손으로 직접 치면서 외워야겠..
이번에 생활코딩으로 자바 제어문과 메소드를 다시 봤다 어떤 개발자가 같은 주제의 여러책을 보면 여러가지 시선에서 볼 수 있어 좋다고 했었는데 확실히 어중간하게 기억에 남던게 선명해진기분이 든다 그리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역시 생활코딩으로 시작했는데 역시 빨리 스프링까지 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든다 그리고 느낀게 일요일까지 공부를 하면 평일에 에너지도 낮아지고 하고싶은 마음이 작아지는거같다 이번주 목표는 평일과 토요일을 충실히 보내고 일요일에는 파격적이게 쉬어주기로 할까한다 이번주 금요일은 공강이니 그 틈을 타서 jsp나 스프링 공부를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자바 강의를 틈틈히 들었다 결국 자기 전에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라는 자바의 객체와 메소드에 대한 강의를 봤는데 강의하시는 분도 이게 큰 벽이라고 했다.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 이틀째라 그런지 역시 용어 자체가 잘 기억나지 않고 외우는 것보다 자연스레 사용하게 되는 것을 선호하는 지라 외움을 최소화하고 그냥 많이 보고 하는것을 주로 하는 나에게 용어를 기억하려니 애를 먹었다 지금 시간까지 객체 강의를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setInfo(); 가 등장하는 매개 변수부터는 강의를 마친뒤에 3~4번정도 처음부터 다시 타이핑을 해봤다. 이렇게 하니 생성자와 객체 속성이 어떻게 어떻게 이어지는지 대충 구조?라고해야하나 그런게 눈이 들어왔다. 이런식으로라도 이해를 해놔야 다시볼때 제대로 보일 것같았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백엔드 개발자 역량
- 리터럴
- thymleaf
- SpringBoot
- hypertexttransferprotocol
- exception
- filter
- Intercepter
- 향해플러스
- HTTP
- 로그인
- react실행
- 항해플러스
- ArgumentResolver
- 백엔드 개발자 공부
- reject
- React
- 컨트
- 예외처리
- 항해99
- Java
- rejectValue
- 인터셉터
- JPA
- 향해플러스백엔드
- jpa api
- BindingResult
- 스프링공부
- 향해99
- 스프링부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